핀에어, 유럽 항공사 최초 에어버스 A350 XWB 도입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핀에어가 유럽 항공사 최초로 에어버스 A350 XWB(Extra Wide Body)를 도입했다.
핀에어는 지난 7일 오전(현지 시각)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에서 핀에어, 에어버스, 롤스로이스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A350 XWB 항공기 인수식을 가졌다.
A350 XWB는 11월 21일 헬싱키-상하이 노선에 처음으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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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가 도입하는 A350 XWB는 25% 이상의 높은 연료 효율성과 기존 항공기 대비 탄소 배출량과 소음이 매우 적은 친환경 기종이다.
페카 바우라모(Pekka Vauramo) 핀에어 CEO는 "핀에어는 A350 XWB 도입을 시작으로 아시아 노선의 운항 횟수를 2020년까지 2010년 수준의 2배로 늘릴 계획"이라며 "차세대 항공기 A350 XWB으로 핀에어 승객들에게 보다 새롭고 향상된 여행 경험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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