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10월 5일 금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한일관계 거칠고 난폭…頂上 일단 만나라
부실기업 33곳 늘어 531社 부실부채 82조 급증 301조
<사진>유커 몰려든 면세점
회복되는 소비…백화점 판매 20%↑
中, 北창건일에 서열5위 파견
*한경
편의점·온라인몰·아울렛…'바닥 소비' 살아난다
Fed, 제로금리 딜레마
<사진>統獨 25주년…우리는 언제쯤
개성공단 누적생산 30억달러 돌파
중복 규제 가장 심한 분야는 '환경·건설'
*서경
'수리비 폭탄' 수입차 보험료 13만원 오른다
당국, 금융지주 사외이사들과 회동 "제2 KB사태 막자"
<사진>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첫 주말에 몰린 인파
美, 배기가스 조사 디젤차 전반 확대
삼성전자, 아마존과 'IoT 프린터' 판다
*머니
스마트폰 액정패널·메인보드 2년간 품질보증
<사진>내려오는 단풍 보러 올라가는 등산객
기어S2 국내판매 애플워치 추월 시간문제?
"美금리 10월인상 물건너가"…내년 3월 관측도
*파이낸셜
2억짜리 빌라, 전셋값이 2억 집 보기도 전에 계약금 요구
<사진>명동거리 가득 메운 유커
폭스바겐 국내 소송 확대 서류제출자만 벌써 100명
세계 금융 위험지표 '패닉'…또 위기 예고
◆주요이슈
* 원유철·이종걸, 5일 회동…'선거구획정' 논의
- 원유철 새누리당·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답보상태에 빠진 20대 총선 선거구획정 문제 등에 대해 논의. 이날 회동에서는 여야간 이견이 큰 20대 총선 지역구-비례대표 의석 비율과 농어촌 대표성 확보 방안이 핵심 의제가 될 전망. 새누리당은 농어촌 지역구 감축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례대표를 줄이자는 입장인 반면, 새정치연합은 비례대표를 줄일 수 없다며 맞서고 있음. 국회가 선거구획정 기준을 마련해주지 않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자체안 마련에 나섰지만, 현행법으로는 선거구별 인구편차를 2대 1로 하는 동시에 농어촌 대표성 확보 방안을 찾기 어렵다는 이유로 발표를 연기. 획정위는 '구·시·군 분할 금지' 원칙를 유연하게 적용한다는 계획.
* 인천 팔미도 유람선 접안중 심한충격…승객 71명 등 부상
- 인천 팔미도에서 유람선이 선착장을 접안하던 중 선착장에 충돌해 승객 71명과 승무원 1명이 부상을 입음. 인천해경에 따르면 4일 오후 1시 38분쯤 196t급 유람선이 팔미도 선착장에 접안하는 과정에서 선체가 선착장에 부딪혀 심한 충격을 받음. 이 과정에서 타고 있던 승객들이 넘어져 다침. 인천해경은 신고를 접수하고 공기부양정을 급파하고 승객들을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이송. 인천 연안부두와 팔미도를 오가는 이 유람선에는 사고 당시 승객 105명을 포함 모두 11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짐. 이번 사고로 승객 71명과 승무원 1명은 찰과상을 입거나 허리와 목 등에 통증을 호소해 인하대병원, 길병원 등 인천 시내 5개 병원에서 치료와 검사를 받음. 사고 유람선은 이날 낮 12시 30분쯤 연안부두를 출발해 1시간여 만에 팔미도에 도착했으며 접안 중 뱃머리 오른편이 선착장에 부딪힌 것으로 조사됨. 유람선 선장은 사고 후 음주 측정에서 음주 반응은 나타나지 않음. 해경 관계자는 "승무원 과실 여부와 장비 결함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사고 원인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함.
* 부산서 권총·실탄 탈취…경찰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 3일 오전 9시40분쯤 부산 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 사격을 하다가 여성인 업주 A씨를 흉기로 4~6차례 찌른 뒤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빼앗아 도주한 20대 남성이 우체국을 털기 위해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남. 4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홍모(29)씨는 선배와 각자 3000만원을 투자해 고깃집을 개업하기로 했지만 개업 자금이 모자라 은행을 털기로 하고 해운대구에 있는 은행을 물색하다 우체국에 청원경찰이 근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우체국으로 범행 대상을 바꿈. 경찰은 홍씨가 우체국이 문을 여는 5일에 우체국을 털 계획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음. 홍씨는 사격장 옆 건물에서 옷을 갈아입고 걸어서 수영구에 있는 부산지방병무청 앞까지 이동한 뒤 다시 택시를 두 차례 타고 기장군 쪽으로 이동했다가 총기 탈취 약 4시간 만인 오후 1시 40분쯤 기장군 청강사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힘. 한편 이날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강도살인미수, 강도예비,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등의 혐의로 홍모(2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힘. 홍씨의 구속 여부는 5일 오후 부산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결정됨.
◆눈에 띈 기사
* [르포] SKT 영업정지 후 첫번째 주말…테크노마트에서 손님 내쫓은 이유는?
- SK텔레콤이 영업 정지를 받은 이후 첫 번째 주말인 3일 기자가 직접 휴대폰 판매점이 몰려 있는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를 방문, 더 싼 가격에 휴대폰을 구입하기 위해 여러 판매점에 가격을 물어보러 다니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지만 SK텔레콤 영업 정지 기간 동안 휴대폰 유통점에서 불법 보조금을 대대적으로 살포할 것을 단속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직원들이 등장했다는 소문 때 문에 판매점 직원이 손님들을 쫓는 진풍경이 벌어진 상황을 생생하게 보도한 기사로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 네이버 IT 분야의 많이 본 기사 상위권에 랭크됨.
* [블프·국경절 첫 주말]백화점 "매출 날았다" vs 마트·재래시장 "평소보다 못해"
- 정부 주도로 급작스럽게 블랙코리아가 진행되면서 예상보다 낮은 할인률과 제고 처리, 주요 브랜드들의 미참여로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는 확연히 다르다는 지적과 함께 논란을 야기한 '코 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대대적인 홍보에도 불구 백화점들은 행사장과 면세점에 내외국인 고객이 집중적으로 몰린데다 중국의 최대 명절인 국경절(1~7일)에 시작된 여파로 중국인 관광객(요우 커)의 매출까지 더해지면서 오랫만에 두 자릿수 매출 신장률을 보였지만 대형마트의 경우 생각보다 미지근한 분위기였고 재래시장은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는 등 분위기가 극명하게 엇갈린 상 황을 기자들이 직접 각각의 현장을 찾아 취재, 생생하게 보도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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