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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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인턴기자] 프로농구 서울 SK가 부산 kt와의 시즌 첫 대결에서 승리를 따냈다.


SK는 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1라운드 kt와의 원정경기에서 84-72로 이겼다. 데이비드 사이먼(33)이 24점 8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수(33)도 15점 11리바운드로 제 몫을 했다. 4승 4패로 순위는 단독 5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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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분위기는 kt가 주도했다. 1쿼터에만 코트니 심스(32)가 12점 8리바운드로 기세를 올렸다. 2쿼터에서는 최지훈(26)과 이재도(24)의 3점슛으로 달아났다. 전반까지 kt는 34-29로 리드를 지켰다.


SK는 3쿼터 들어 14점을 올린 사이먼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이현석(23)과 김민수도 3점슛 세 개를 합작하며 추격의 불을 지폈다. 결국 3쿼터에서 57-52로 역전에 성공했다. 오름세를 탄 SK는 4쿼터에서도 김민수와 사이먼이 골밑을 장악하며 점수 차를 벌려 승리를 지켰다.

정동훈 인턴기자 hooney53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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