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은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장에서 전남대병원 권역외상센터 홍보부스 개소식을 갖고 국내외 의료관계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장에서 전남대병원 권역외상센터 홍보부스 개소식을 갖고 국내외 의료관계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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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장에 홍보 부스"
"영상·리플렛 등 각종 홍보물 배포…참가자들 큰 관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국제규모 행사인 2015 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에서 권역외상센터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장에서 전남대병원 권역외상센터 홍보부스 개소식을 갖고 국내외 의료관계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남대병원은 행사장 내 홍보부스 4개를 설치하고, 홍보영상, 리플렛 등 다양한 홍보물을 통해 권역외상센터의 시설·장비·인력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박람회 내방객들은 권역외상센터 홍보영상을 유심히 지켜보며 의료진에 대한 질문 등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또 내방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네일케어·핸드마사지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윤택림 병원장은 이날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남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전남대병원의 의료서비스가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각족 대형사고로 인해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병원 도착 즉시 응급수술 또는 최적의 치료가 가능하도록 각족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추고 있는 중증외상 전문치료기관이다.


지난 2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를 펼치고 있는 권역외상센터의 주요 시설은 소생실·진료구역·외상통제실 등의 외상소생구역, 외상수술실, 외상중환자실 및 입원실, 수술실, 방사선실, 혈관조영실, MRI실, 검사실, 혈액은행 등이 있다.


특히 권역외상센터 옥상에는 구급헬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헬리패드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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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외상치료 전문의가 365일 24시간 배치돼 응급수술에 대비하고 있다.


전남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개소에 따라 이 지역 주증외상환자 사망률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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