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서강준이 자신이 출연한 MBC 월화드라마 '화정'의 종방 소감을 밝힌 가운데, 과거 배우 주상욱과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4월 서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욱이형 완전 오랜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29일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화정' 최종회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서강준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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