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소요시간, 전날보다 차량 수 줄어들어…"자정 지나야 정체 해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나흘간의 추석 연휴가 하루 남은 28일,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늘며 전국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이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오전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정체는 현재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자정이 지나서야 풀릴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6시 승용차로 부산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면 5시간 20분(요금소 기준)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시각 기준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목포 6시간 20분, 광주 5시간 30분, 대전 3시간 20분, 강릉 3시간 40분 등이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차량은 부산까지 4시간 20분, 목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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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이날 차량 33만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가고, 53만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에는 전날보다는 다소 적은 457만대의 차량이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한편 도로공사 관계자는 "귀경길 도로 정체는 자정이 지나서야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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