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추석연휴 교통사고를 줄이려면 안전운전이 필수다. 또한 차량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긴다면 즉시 점검을 실시해야 대형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추석연휴 손해보험사들의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소개한다.


27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추석당일에는 교통사고가 평상시 2921건에 비해 5.1% 증가한 3070건이 발생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당일 사고건은 주로 거주지이외 지역에서 9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귀경 성묘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는 영향으로 분석됐다.

손보업계는 운행 중 타이어 펑크, 사고 등을 통한 긴급 견인 등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긴급출동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화재는 전국 535개소 애니카랜드 방문시 20가지 항목의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이어 공기압 측정, 워셔액 및 각종 오일류 점검 보충할 수 있다. 추석연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며 전국 기상 및 교통현황 실시간 모니터링, 출동서비스 비상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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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오는 30일까지 전국 주요고속도로 및 정체 국도, 성묘지역 등에 신속 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하이카프라자 매장 방문 고객에게 30가지 항목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힌다. 워셔액 무료보충 서비스, 타이어 공기압 무료 체크 서비스, 기타 부가서비스 등이다.


손보사 관계자는 "추석 당일 성묘차량 및 귀경차량 등으로 차량운행량이 많아지면서 사고위험이 높아진다"며 "미리 차량을 점검해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좀 더 여유있는 마음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운전에 임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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