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손목은 특별하다"…워치 아이템 '눈길'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여름 더위가 꺾이고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과 함께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 되면서 사람들의 옷차림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멋 내기 좋은 계절, 손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워치 아이템과 함께 세련된 가을 여자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시계뿐 아니라 브레이슬릿으로 연출할 수 있는 시계는 단연 눈길을 끈다. 이미 많은 브랜드에서 브레이슬릿 워치를 출시해 선보이고 있으며, 실용적이고 특별한 아이템을 찾는 패션 피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페라가모에서 선보이는 바리나 컬렉션은 사랑스러운 리본 스트랩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특히, 여성들의 페미닌한 스타일에 어울리며, 시계를 브레이슬릿 케이스로 교체해 팔찌로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펜디 타임피스에서는 케이스 전체를 감싸고 있는 풍성한 퍼가 눈길을 사로 잡는 마이웨이 컬렉션을 출시해 스타일리시하고 개성을 마음껏 드러내기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앤틱한 감성의 워치 브랜드 로즈몽과 클래식한 아이그너 워치도 각각 고급스러운 로즈 골드 컬러의 브레이슬릿 워치와 메탈과 가죽이 조화된 스트랩의 유니크한 제품을 출시했다.
베이직하지만 세련된 포멀룩이 트렌드 스타일로 각광 받고 있는 올 가을, 매니쉬한 워치도 오피스 레이디들의 필수 아이템이다.
페라가모 타임피스에서 선보이는 버클 컬렉션은 유니크한 케이스 디자인이 돋보이는 워치로 시계 하나만으로도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펜디 타임피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모멘토 컬렉션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라운드 디자인이 특징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수트 스타일링의 정점을 찍어줄 수 있다. 블랙 가죽 스트랩이 시크한 아이그너 제품과 클래식한 스퀘어 케이스가 유니크한 닥스 워치는 트렌드나 시즌에 관계없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으로 여성들의 격식 있는 오피스 룩과 가을철 재킷, 트렌치 코트 스타일 등 아우터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매칭하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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