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블, 세계 최박· 최경량 원형 스마트워치 출시
두께 7.5㎜·무게 28g…1회 충전시 2일간 사용가능
블랙·실버·로즈골드 색상 출시…249달러부터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페블이 세계에서 가장 가볍고 가장 얇은 원형 스마트워치를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기어S2, 애플의 애플워치와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페블은 23일(현지시간) 두께 7.5㎜, 무게 28g의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타임 라운드'를 공개했다. 타임 라운드는 올해 11월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영국시장에는 2016년 선보일 예정이다. 페블은 세계에서 가장 얇고 가장 가벼운 스마트워치라고 강조했다.
타임라운드는 20㎜와 14㎜ 두 종류의 크기로 출시되며 다양한 종류의 밴드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뿐 아니라 로즈 골드도 출시된다. e-페이퍼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배터리 충전은 1회 충전시 이틀을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모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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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은 페블 홈페이지(www.pebble.com)와 아마존에서 타임라운드를 예약할 수 있다. 가격은 249달러부터 시작한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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