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2일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해외부동산 투자를 위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맵스글로벌사모부동산투자신탁1호'에 1000억원을 출자할 방침이다.
또 파생결합증권(DLS) 발행을 위해 '고배당포커스30호' 펀드에도 최대 1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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