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구례군 대표나물인 쑥부쟁이가 추석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쑥부쟁이 건나물, 쑥부쟁이 쿠키, 고사리, 취나물로 세트를 만들어 25,000원에 서울, 인천, 경기 등으로 배송하는데 출하 전 쌓아놓은 상자가 나물산성을 이루어 쑥부쟁이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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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하된 1,600상자는 최규태 등 쑥부쟁이 생산자 연합회원이 친환경으로 재배했으며, 농촌진흥청 연구결과 쑥부쟁이의 비만억제와 나트륨 배출 효능이 밝혀져 다이어트에 고민 중인 사람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구례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쑥부쟁이는 봄에만 먹는 추억의 나물에서 연중 먹을 수 있는 나물로 진화하였고, 분말화로 쿠키·머핀·국수·떡 등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 6차산업화로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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