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텍 노조, 21일부터 무기한 파업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코엔텍 노동조합이 21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측과 5월부터 10여 차례에 걸쳐 시도한 2015년도 임금협상이 결렬되자 8월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조정신청을 거쳐 이달 쟁의권을 확보했다. 조합원 총회에서 열린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도 100% 찬성으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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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벨리스코리아 노조도 같은 문제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했으며, 조합원 83.5%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한화종합화학 노조는 사측의 단체협상 미체결과 교섭회피 등을 이유로 22∼24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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