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영, 박소리. 사진=정수영 제공

정수영, 박소리. 사진=정수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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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핸드볼 선수 커플이 탄생한다.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정수영과 여자 핸드볼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박소리가 11월 말 강원도 삼척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정수영은 2011년 SK코리아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면서 그해 득점과 어시스트 1위를 휩쓸었다. 정수영은 핸드볼 코리아리그 통산 득점에서도 341골을 넣어 2위다. 현재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 국가대표에 선발돼 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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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리는 '미녀 골키퍼'로 유명하다. 지난 2012년 코리아리그를 마친 뒤 은퇴했다가 2013년 대구시청에 입단하며 코트에 돌아왔다.

정수영과 박소리는 지난해 4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정수영은 "11월 올림픽 예선이 끝나고 며칠 뒤에 결혼하는데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고 당당하게 결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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