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英 매체 "LG 올레드 TV, HDR에 적합"
LG전자가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가전전시회 'IFA 2015'에서 선보인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적용한 울트라 올레드 TV를 관람객에 선보였다. (사진제공 : LG전자)
이날 LG전자에 따르면 영국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최근 HDR을 적용한 울트라 올레드 TV에 대해 "올레드·4K·HDR가 삼위일체(holy trinity)를 만들어 냈다"며 "HDR의 완벽한 파트너는 올레드"라고 전했다. 또 AV 전문매체 HDTV Test는 "HDR이 LG 울트라 올레드 TV에서 빛났다"며 "LCD보다 올레드가 HDR에 더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미국 IT 전문매체 씨넷(CNET)은 "HDR 기술을 적용해 마치 눈으로 직접 보는 듯한 화면을 제공한다"며 "3D 효과가 느껴질 정도"라고 밝혔다.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reviewed.com)은 "HDR를 탑재한 TV를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LG가 설명해 줬다"며 "기존까지 영상정보가 제작되고 유통되는 과정에서 손실이 있었지만, HDR는 영상정보를 유지하면서 더 선명한 영상을 구현한다"고 전했다. 이어 "HDR 규격이 마련되면서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HDR 시장 확대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이정석 LG전자 HE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상무는 "올레드TV가 HDR 기술에 가장 적합한 디스플레이라는 것을 글로벌 유력매체로부터 인정받았다"며 "HDR 관련한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차원이 다른 영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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