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LF, 하반기 호실적 기대"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8일 LF에 대해 올 3~4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LF의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 6.4%, 4.3% 증가한 3310억원, 62억원이 예상된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부문 매출액은 296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국내 별도 영업이익은 88억원으로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해외를 포함한 연결 법인 영업적자는 3억원 감소한 26억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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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 9.9%, 5.5% 증가한 4770억원, 483억원을 올릴 전망이다. 특정 브랜드에 대한 성장 기대보다 성수기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추정치라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올해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5.9%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폭발적인 실적 개선 추세는 없지만 점진적 개선은 나타나고 있다. 최소한의 주가 하방 여력은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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