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수 LG화학 부회장(사진 좌측에서 여섯번째)은 변종립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사진 좌측에서 다섯번째)과 함께 16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사진 좌측에서 여섯번째)은 변종립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사진 좌측에서 다섯번째)과 함께 16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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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LG화학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16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는 에너지경영시스템을 도입한 기업들의 에너지절감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우수사업장을 발굴,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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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LG화학은 17개 국내 전사업장에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에너지공단의 현장 컨설팅을 받기로 했다. 이는 그동안 단일 사업장 규모의 지원에서 한 단계 발전된 것이다. LG화학은 지난해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50001 인증을 전사 차원에서 획득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각 사업장의 에너지효율 기반을 갖추게 됐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 도입은 그 동안 LG화학이 펼쳐온 에너지 절감 노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에너지공단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맺고 상호 협력해 좋은 성과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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