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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CJ E&M이 역량 있는 중소 모바일 사업자를 찾아 나선다.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은 오는 30일까지 중소 모바일 사업자 제휴 프로그램 'MEBA(Mobile Excellence Business Alliance)'에 참여할 역량 있는 중소 콘텐츠 및 모바일 서비스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MEBA는 라이프스타일 분야 모바일 사업자들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제휴 프로그램이다. CJ E&M의 마케팅, 기술, 광고영업 등 노하우를 결집시켜 중소사업자들과의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MEBA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 사업자들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획·디자인·개발을 포함한 컨설팅 및 운영 ▲모바일 광고 플랫폼 ‘MAN (Mobile Ad Network)’ 탑재를 통한 수익화 및 광고 영업 ▲CJ E&M의 방송 채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 솔루션 ▲커머스·글로벌·O2O 등 추가 수익 모델 개발 등의 분야에서 CJ E&M의 전방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시작 단계의 사업자들은 사업의 효율적 전개와 안정화를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되며, 이미 사업을 진행 중인 사업자라면 사업의 확대를 목표로 한 지원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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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제외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콘텐츠 혹은 모바일 서비스 사업자로, 서비스의 법적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1년 이내 방송 광고를 집행한 실적이 없다면 CJ E&M 홈페이지(http://meba.cjenm.com)를 통해 MEBA 프로그램에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업체는 다음 달 12일 발표된다.


이영기 CJ E&M 미디어솔루션본부 디지털미디어사업팀장은 "사업자의 성장성, 재무상황, CJ E&M과의 시너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MEBA 프로그램에 함께 할 중소 모바일 사업자들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CJ E&M이 가진 콘텐츠 및 마케팅 관련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역량 있는 중소 모바일 사업자들의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니, 모바일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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