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동 소재 안양천 일대 G 다리에 설치된 뉴데크우드코리아의 합성목재.

구로동 소재 안양천 일대 G 다리에 설치된 뉴데크우드코리아의 합성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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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합성목재 전문 기업 뉴테크우드코리는 서울지역 관급공사 2곳에 납품을 완료하며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뉴데크는 서울시의 도로ㆍ교량ㆍ터널ㆍ공공건축ㆍ도시철도 등의 건설 업무 수행기관이 선정한 건축자재로 납품된 뒤 은평구 신사동 일대의 D 중학교 앞 도로공사 현장과 구로동 소재 안양천 일대 G 다리에 설치됐다. 이번 시공은 각각 지난달 18일과 21일에 완료됐다.

최근 부실 데크의 문제점이 곳곳에서 드러나자 관급공사를 주관하는 공공기관에서 일반 합성목재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뉴데크를 많이 찾고 있다. 일반 합성목재는 단가를 낮추기 위해 UV 코팅제, 산화방지제 등을 별도로 사용하지 않는다. 이런 합성목재를 장시간 사용하면 수분 흡수에 따른 수축 팽창으로 쉽게 썩는데다 햇빛에 노출되면 탈ㆍ변색이 일어나 제품에 중대 하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따라서 이를 보완하자면 리모델링이나 철거 후 재시공해야 하는데 이때 유지 보수 비용이 대폭 늘어난다. 결국 안전성 문제에 따른 민원제기, 혈세낭비에 따른 세금부담 등 고스란히 국민부담으로 돌아와 지자체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반면 프리미엄 합성목재인 뉴데크는 이런 일반 합성목재의 단점을 보완해 UV 피복을 했기 때문에 장시간 햇빛에 노출돼도 변색이 없다. 또한 PE 압축 처리 기술로 외부환경으로 인한 뒤틀림 및 변형을 발생시키는 요인을 차단시켜 한 번 시공해 놓으면 별도의 유지관리 비용이 들지 않아 오히려 시간이 흐른 후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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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테크우드코리아 관계자는 "뉴데크는 혹독한 외부환경에서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내구성이 좋기 때문에 사람의 왕래가 잦은 곳에 사용해도 안전하다"며 "예전엔 뉴데크가 수분 흡수율이 거의 없어 수영장 시공에 많이 쓰였다면 최근엔 데크 파손 등 안전 문제가 불거지면서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공간을 책임지는 관급공사에서도 뉴데크를 설치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뉴테크우드코리아는 관급공사인 서울 S시립대 도서관 보행자 길에 데크를 시공한 것을 비롯, 포항 P대, 대구 K대, 경산 D대 등 대학교와 부산에 위치한 유치원에도 뉴데크를 설치했다. 또한 대명리조트 소노빌리지 부대시설인 힐링풀(야외 수영장)에 데크, 제천 코아루 아파트에 사이딩, 서울 동자동에 위치한 성당에 데크를 설치한 바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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