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BNK금융지주는 글로벌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다우존스가 10일 발표한 'DJSI 아시아퍼시픽지수'에 편입됐다고 밝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 글로벌 표준이다.

DJSI지수는 전세계 유동시가총액 기준 상위 25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월드'와 아시아 지역 상위 6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아시아퍼시픽',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코리아'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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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I 편입은 동종산업 내 최고 수준의 기업을 의미한다. BNK금융그룹은 윤리경영, 지배구조, 리스크관리, 고객관계관리, 사회공헌활동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성세환 BNK금융 회장은 "올해 DJSI 평가 첫 도전에 회원사로 편입되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투명하고 탁월한 재무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특화된 지역사회공헌활동인 행복한 금융 사업과 상생경영 등 체계적인 사회책임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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