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석 한화첨단소재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박두준 아이들과 미래 상임이사(왼쪽), 민방식 부강초등학교 교장(오른쪽)이 '2015 한화에코스쿨 협약식'후 한화에코스쿨 현판을 함께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선석 한화첨단소재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박두준 아이들과 미래 상임이사(왼쪽), 민방식 부강초등학교 교장(오른쪽)이 '2015 한화에코스쿨 협약식'후 한화에코스쿨 현판을 함께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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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화첨단소재는 세종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친환경 과학교육 체험 및 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2015 한화에코스쿨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세종시 부강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이선석 한화첨단소재 대표와 박두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상임이사, 민방식 부강초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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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코스쿨은 아이들이 다양한 실험 및 체험학습을 통해 환경문제를 고민하고 과학 원리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화첨단소재는 이번에 협약을 맺은 세종지역 2개 초등학교(부강초등학교, 대동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 12월까지 태양광·수소·풍력·태양열 등 10여 가지 친환경 과학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재단, 이화여대, 고려대 등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친환경 워크북'을 제작해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화첨단소재 관계자는 "지난 2013년 친환경 에코캠프 행사를 시작으로 환경의 소중함과 친환경 미래 에너지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며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아이들이 다양한 친환경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와 환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미래를 이끌어갈 과학인재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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