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남해안·동해안 태풍 간접영향권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10일은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동해안은 구름이 많겠다. 남해안과 동해안은 태풍 '아타우(ETAU)'의 간접 영향권에 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강원도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점차 맑아지겠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낮 동안에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고, 밤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내려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20℃, 낮 최고기온은 20~29℃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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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아서 동해전해상과 남해동부전해상이 2.0~6.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한편 제18호 태풍 아타우는 강도 약의 소형 태풍으로, 9일 오후 3시 현재 동해상에 진출해 독도 동쪽 약 3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45㎞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24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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