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제주서 1·2차 병·의원 대상…의료협력 논의"
"한마음병원 등 8곳 협력병원 명패 증정식도 가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병원의 지역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구축 사업이 제주지역까지 확산된다.

전남대병원은 오는 11일 제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제주지역 1·2차 병원과 의료협력을 위한 협력병원 간담회를 개최한다.


협력병원 간담회는 급변하는 국내 의료환경에 대비해 지역의료계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민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택림 병원장을 비롯해 제주지역 의료기관 8곳의 원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에 앞서 한국병원, 한마음병원, 나피부비뇨기과의원 등 8개 병원에 대해 협력병원 명패 및 협약증서 증정식도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전남 동부·서부지역에 이어 네 번째 행사로 지역의료계의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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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대병원은 이번 제주지역 병원을 포함해 광주 160곳, 전남 113곳, 전북 10곳, 서울·경기 6곳, 대전·충청 2곳 등 총 299곳과 협력병원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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