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오후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되는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공식만찬에 참석한다.


GHSA는 전 세계적 감염병 위협에 대해 각국 보건안보시스템의 대응역량 구축을 목표로 하는 국제적 협력 지원 체계다. 지난해 미국 1차 회의에 이어 올해 7일부터 9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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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공식만찬에는 26개국 장·차관 각료급 인사를 포함해 48개 국가 대표단과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연합(UN) 등 9개 국제기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만찬 연설을 통해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 공조체계 구축'을 강조하고, 대한민국의 선도적 역할 수행과 개도국 대상 감염병 대응체게 구축 지원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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