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KB국민카드는 장·단기카드대출(카드론·현금서비스)과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 수수료율을 다음달 31일부터 인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수수료율은 종전 연 6.5%~25.8%에서 연 5.9%~24.8%로 최저 수수료율은 0.6%포인트, 최고 수수료율은 1%포인트가 낮아진다.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은 기존 연 6.5%~27.4%에서 연 6.4%~27%로 최저 수수료율은 0.1%포인트, 최고 수수료율은 0.4%포인트가 각각 인하된다.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결제) 수수료율은 연 5.8%~24.9%에서 연 5.8%~24.45%로 최고 수수료율이 0.45%포인트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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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인하 조치는 자금 원가 요소 변화 등 카드 금융 상품 관련 원가 재산정 작업을 통해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원가 요소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앞으로도 카드 금융상품 수수료율 인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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