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의 끼또·과야낄·에스메랄다스·만따시(市)와 까르치주와 수꿈비오주 등 콜롬비아 국경지역 기존 황색경보 지역도 그대로 유지했다.
분출된 화산재 및 가스로 주변 산업 및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였으나 현재까지 우리국민이 입은 인적·물적 피해는 없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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