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수호신' 권혁, 2.2이닝 4실점…리그 최다 패배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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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화 권혁(32) 시즌 11패로 리그 최다 패배 투수가 됐다.


한화 이글스는 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 6점을 내줘 패했다.

권혁은 6대 6으로 팽팽하던 7회 초에 한화의 네 번째 투수로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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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은 김하성을 유격수 땅볼 처리하며 한숨 돌렸다. 8회, 9회를 막아낸 권혁은 연장 10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김하성에게 우익수 키를 넘어가는 적시 2루타를 맞아 6대 7 역전을 허용했다.

이어진 1사 1,2루 위기 상황에서 권혁은 박동원을 상대로 8구째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이날 권혁은 2.2이닝동안 1볼넷 1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11패 째를 기록했다. 소사(10패)보다 앞선 리그 최다 패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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