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홍보송 '수원연가' 4일정오 공개된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작한 홍보송 '수원연가'를 4일 공개한다. 또 드론(무인비행기)을 전략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세미나가 4일 개최된다.
수원시는 영화음악 같은 스케일의 아름다운 대중가요 형식으로, 휴먼시티 수원의 이미지에 맞게 대중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수원연가'를 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수원연가는 'Endless', 'Please' 등 다수의 히트 곡을 보유한 플라워의 고유진이 노래를 불렀다. 또 드라마 '선덕여왕', '하얀거탑', '식샤를 합시다'의 음악작업을 했던 김수진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고삼이 집나갔다', '악플게임'의 웹툰 작가 미티(홍승표)가 작사를, 일본 일렉트로닉 컴필레이션 앨범 'NIGHT CRUISING'에 참여하고, 싱글 앨범'Fly To U' 등을 발표하며 한일 양국에서 활동 중인 김대운이 작곡을 담당했다.
수원연가는 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음원 수익금은 전액 수원시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인다.
수원시는 드론을 전략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4일 한국드론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시청 중회의실에서 '드론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드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자체의 드론산업 지원 현황과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 지자체간 효율적인 드론 관련 정보 공유 방안 등이 논의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론산업이 지역균형발전의 한 축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세미나는 중앙정부가 아닌 지자체 차원에서 드론산업을 어떻게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지 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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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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