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매년 9월 5일을 소기업 소상공인의 여가 문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란우산-DAY'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5일은 노란우산공제 출범일로 상대적으로 여가 문화 향유에 소외된 소기업 소상공인이 이날 만큼은 여가 문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여가자는 취지로 선정했다.

지난 1월 중기중앙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기업 소상공인 월평균 문화생활 비용은 7만2000원으로 국민 평균 13만원의 절반을 조금 웃도는 수준에 그쳤다.


이에 따라 매년 '노란우산-DAY'를 기념해 소기업 소상공인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여가 문화관련 지원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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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소기업 소상공인의 일터자랑 인증샷 이벤트인 '자랑스런 내 일터, 노란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자 중 905명을 추첨해 추석준비를 전통시장에서 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2만원을 지급한다. 오는 18일까지 2주동안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www.8899.or.kr) 또는 스마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란우산공제는 2007년 9월 소기업 소상공인의 폐업과 노령 등 생계위협에 대비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도입됐다. 이달 초 현재 60만1000명이 가입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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