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주 광역시] 대구 수성구,북구 매매·전세 상승
[광주]
[매매]
광주는 광산구, 북구 일대 매매가가 올랐다. 광산구는 수완지구 내 새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수자 문의가 꾸준하다. 호가가 계속 오르면서 금주 매수 문의는 다소 줄어든 모습. 북구는 신용동, 운암동 일대 매매가가 올랐다.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가 가까워 근로자 등 수요가 꾸준하나 매물이 귀해 매매가가 오르고 있다.
매매가는 광산구 수완동 모아엘가 106㎡가 1,000만 원 오른 2억9,000만~3억2,000만 원이고 북구 신용동 첨단자이1차 115㎡가 2억6,500만~2억9,200만 원이다.
[전세]
광주는 광산구 일대 전세가가 상승이 이어졌다. 광주하남·평동산업단지 내 근로자 수요를 비롯해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근로자 유입으로 전세 문의가 꾸준하다. 집주인들이 반전세나 월세를 선호해 전세물건이 많지 않다.
전세가는 광산구 수완동 우미린2차 115㎡가 2억2,000만~2억5,000만 원이고 우산동 우미 69㎡가 6,150만~7,200만 원이다.
[대구]
[매매]
대구는 수성구, 북구 일대 매매가가 올랐다. 수성구는 범어동 일대 매매가가 상승했다. 범어동은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매도호가가 연일 상승세다. 비교적 저렴한 매물을 중심으로 거래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 대형 면적으로 이뤄진 우방파크빌은 학군여건이 좋은 단지로 단지규모가 적어 대기하는 실수요자들도 있다. 또 인근 황금동 우방1차 이주가 마무리되면서 목련 등 5층 이하 재건축 단지들로 매수문의가 많다.
북구는 침산동 및 칠성동 일대 매매가가 올랐다. 대구창조경제단지 조성 개발 호재로 매수문의가 꾸준하다. 호가가 크게 올라 투자수요는 다소 줄었지만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복현동은 인근 산업단지 수요와 경북대 근로자 수요로 매매가가 상승했고 읍내동, 관음동, 동천동 등 칠곡IC 인근 지역들도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매매가는 수성구 범어동 우방파크빌 185㎡가 1,000만 원 오른 6억1,000만~6억3,000만 원이고 북구 칠성동 성광우방타운 109㎡가 1,000만 원 오른 2억1,000만~2억5,000만 원이다.
[전세]
대구는 수성구, 북구 일대 전세가가 상승했다. 수성구는 학군여건이 좋은 범어동 일대 전세가가 올랐다. 대구지하철 2·3호선 이용이 가능해 월세 계약이 많은 편. 대구지하철 2호선 및 대형 마트 이용이 편리한 매호동 일대도 전세가가 오름세다. 북구는 읍내동, 관음동 등 칠곡IC 인근 지역에서 전세가가 올랐다. 자녀 교육 등으로 구미 등에서 유입되는 수요가 꾸준하다. 대구지하철 3호선 개통 이후 전세물건이 더욱 귀해진 상태.
전세가는 수성구 매호동 동서타운1차 82㎡가 1,000만 원 오른 1억7,000만~1억9,000만 원이고, 북구 관음동 동화훼밀리타운 107㎡가 1,000만 원 오른 2억~2억3,000만 원이다.
[대전]
[매매]
대전은 대덕구, 서구, 중구 등에서 매매가 보합세를 보였다. 대덕구는 입주한지 오래된 아파트가 많은 송촌동 일대가 매수자 부재로 거래가 없다. 서구는 탄방동 일대가 현 시세에서 간간히 거래될 뿐 대체로 조용한 모습. 중구는 종촌동 일대가 매물만 쌓여갈 뿐 거래가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
매매가는 대덕구 송촌동 선비마을2단지 108㎡가 2억1,500만~2억6,000만 원이고 서구 탄방동 산호 103㎡가 2억2,000만~2억6,000만 원이다.
[전세]
대전은 매매와 마찬가지로 전세도 보합세를 보였다. 대덕구는 전세물건이 많지 않지만 세입자 수요도 거의 없어 조용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서구도 전세물건이 적지만 수요도 많지 않아 간혹 한 두건 계약될 뿐 한산한 모습.
전세가는 대덕구 송촌동 선비마을4단지 105㎡가 1억7,000만~1억9,500만 원 서구 탄방동 산호 103㎡가 1억6,000만~1억9,000만 원이다.
[부산]
[매매]
부산은 남구, 동래구 일대 매매가가 상승했다. 남구는 용호동, 문현동 일대 매매가가 올랐다. 용호동은 학군여건이 좋아 외부에서 유입되는 수요가 꾸준하다.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되는 수요도 많아 매물이 다소 부족한 상태. 문현동은 대연지구 내 재건축 이주수요와 문현금융단지 근로자 수요 등으로 매수문의가 많다.
동래구는 명장동 일대 매매가가 올랐다. 매수세 증가로 매매가가 오르자 일부 매도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어 매물이 부족한 상황.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되는 수요자 문의가 많다.
매매가는 남구 용호동 일신님2 110㎡가 1,000만 원 오른 2억8,000만~3억 원이고 동래구 명장동 국제파크 109㎡가 500만 원 오른 2억500만~2억2,000만 원이다.
[전세]
부산은 남구, 동래구 일대 전세가가 올랐다. 남구는 용호동, 문현동 일대가 전세물건이 귀하다. 전세물건 품귀로 매매로 선회하는 수요자들이 많고 월세는 아직 움직임이 없다. 동래구는 명장동 일대 전세가가 상승했다. 워낙 물건이 귀해 한 건 계약될 때마다 전세가가 오르고 있다.
전세가는 남구 용호동 현대비치 92㎡가 1,000만 원 오른 1억7,000만~1억9,000만 원이고 동래구 명장동 국제파크 109㎡가 500만 원 오른 1억3,500만~1억5,000만 원이다.
[울산]
[매매]
울산은 중구 일대 매매가가 상승했다. 유곡동은 2013년 이후 혁신도시 내 입주한 단지들이 많아 신규 매물이 많지 않다. 새 아파트이기 때문에 매수자 문의가 많지만 매물이 귀해 거래가 어렵다. 입주한지 오래된 단지들이 많은 우정동 일대는 매매가가 저렴해 전세에서 매매로 선회하는 수요가 많다.
매매가는 중구 유곡동 푸르지오 112㎡가 3억6,000만~4억 원이고 우정동 울산우정아이파크 106㎡가 3억7,500만~4억1,500만 원이다.
[전세]
울산은 북구, 중구 일대 전세가가 올랐다. 북구는 매곡동 일대 전세가가 상승했다. 동구, 남구, 중구보다 시세가 저렴해 외부에서 이동하는 수요가 많다. 중대형 아파트까지 계약이 수월하며 월세 물건도 다소 부족한 상황.
중구는 유곡동, 우정동, 성안동 일대 전세가가 올랐다. 유곡동은 2013년 말 입주한 단지로 세입자 관심이 높은데 물건이 없어 계약이 어렵다. 우정동, 성안동은 계약 가능한 물건이 귀해 전세가를 알기 어려울 정도. 매매로 전환되는 수요도 많고 월세 계약이 수월하다.
전세가는 북구 매곡동 현대파크 79㎡가 1억~1억1,000만 원이고 중구 우정동 울산아이파크 106㎡가 2억4,000만~2억6,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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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주)부동산써브(www.serve.co.kr) 부동산리서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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