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진접선 호재로 매수세 강해”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및 오남읍 일대 매매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인근 강북·노원구 일대 세입자들이 전세난을 이기지 못하고 이동하는 수요가 꾸준한데다 2020년 개통예정인 진접선 호재로 투자수요도 늘며 매물이 귀해졌기 때문.

진접읍과 오남읍은 서로 접하고 있는 지역으로 철마산, 용암산, 오남저수지, 왕숙천 등이 인근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2009년 말에서 2010년 사이 입주한 진접지구 내 단지들은 학교·공원·편의시설 등 여건이 좋아 세입자 문의가 꾸준한 편이며 진접지구와 가까워 택지지구 내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한 오남읍 일대도 서울의 높은 전세난을 이기지 못하고 밀려오는 세입자 수요가 많다.


거의 모든 단지에서 전세물건이 품귀인 상황으로 전세에서 매매로 선회하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지난해 진접선 기공식 이후 회수되는 매물이 많아 매물량이 다소 부족한 상태. 대부분 실거주 하려는 수요가 많지만 전세난에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높아지면서 전세를 끼고 매입하는 투자수요 문의도 늘었다.

지역 내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2020년 진접선이 개통되면 환승없이 서울역까지 49분이면 갈 수 있게 돼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문의가 많다”며 “오남읍의 경우 서울 출퇴근이 다소 불편해 중형 아파트의 경우 매도호가에 거래가 어려웠으나 최근 들어 진접선 호재에 대한 기대로 문의가 늘며 오른 호가에도 거래가 종종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진접읍 신안인스빌(2B) 113㎡ 매매가가 2억6,000만~2억9,500만 원이고 전세가는 1억6,000만~2억 원. 오남읍 두산위브 107㎡ 매매가가 1억8,000만~2억1,000만 원이고 전세가는 1억1,000만~1억3,5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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