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심, 제1기 중소기업전문위 구성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과학기술심의회(국과심) 운영위원회의 산하에 중소기업전문위원회(중기전문위)를 구성해 제1기 위원 15명을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기전문위 제1기는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장을 위원장으로 산업계 7명, 학계 4명 및 연구계 4명 등 총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국과심 운영위는 우리나라 과학기술분야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국과심의 안건을 사전검토하고 국과심에서 위임한 안건을 심의하는 기구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산하에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두고 있는데 이번 중기전문위가 추가로 신설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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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정책조정 전문위원회, 평가 전문위원회, 공공?우주 전문위원회, 에너지?환경 전문위원회, 기계?소재 전문위원회,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전문위원회, 생명?의료 전문위원회, 기초?기반 전문위원회가 있다.
중기전문위 위원은 9월 중에 개최될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되며 향후 2년간 국과심 운영위원회에 상정되는 과학기술 분야 중소·중견기업 관련 정책 전반에 대해 주요 안건을 사전에 검토한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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