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의 승리'라는 의미를 지닌 이 상은 소비자들이 브랜드나 기업에 대한 선입견이 없도록 제품에 대한 일체의 정보 없이 최대 12주간 사용한 후 가장 좋은 제품을 선정해 주어진다. 평가의 정확성을 위해 여러 개의 독립 연구기관에서 테스팅도 진행된다.
'호메타'는 올해 한국에 첫 선을 보인 스위스 미네랄 코스메틱 브랜드로 100% 스위스에서 생산된 공신력 있는 원료로만 제작된다. 피부에 필요한 미량의 원소들을 모두 이온화하여 그렇지 않은 제품보다 1000배 이상의 흡수율을 자랑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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