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메타, '빅투아르 드 라 보떼' 어워드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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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호메타는 프랑스의 뷰티어워드 '빅투아르 드 라 보떼(Victoire de la beaute)'를 2013년과 2014년 연속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름다움의 승리'라는 의미를 지닌 이 상은 소비자들이 브랜드나 기업에 대한 선입견이 없도록 제품에 대한 일체의 정보 없이 최대 12주간 사용한 후 가장 좋은 제품을 선정해 주어진다. 평가의 정확성을 위해 여러 개의 독립 연구기관에서 테스팅도 진행된다. 2년 연속 이 상을 수상한 호메타의 '골드샤이닝 마스크'는 피부 독소 제거와 항산화 작용이 있는 '금'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 진정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 또 스위스 알프스 빙하수가 95% 함유된 호메타의 안개 분사형 미세 분자 스프레이 '프레셔스 워터 미스트 프롬 디 알프스'는 본 뷰티어워드의 2011년, 2012년 수상 제품이다. '하이 리데피니션 크림' 역시 2007년도에 수상해 '호메타'브랜드의 제품 경쟁력을 확인시켰다.

'호메타'는 올해 한국에 첫 선을 보인 스위스 미네랄 코스메틱 브랜드로 100% 스위스에서 생산된 공신력 있는 원료로만 제작된다. 피부에 필요한 미량의 원소들을 모두 이온화하여 그렇지 않은 제품보다 1000배 이상의 흡수율을 자랑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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