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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윈 무섭게 떠오른 신예…대체 어떤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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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윈. 사진=골드문-에렌 엔터테인먼트 제공

비트윈. 사진=골드문-에렌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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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보이그룹 비트윈이 컴백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비트윈은 히트곡 작곡가 겸 프로듀서 남기상이 제작한 남성 그룹이다. 최근 6인조에서 5인조로 멤버를 재정비했고, 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가 속해있다.
2014년 '갖고 싶니'로 공식 데뷔한 비트윈은 당시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 부드럽고, 매너있는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주목을 받았었다.

이후 비트윈은 두 번의 싱글앨범과 드라마 '사랑만 할래' OST에 참여하는 등 가요계 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비트윈은 오는 28일 미니앨범 '인세셔블(INSATIABLE)'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스토커'에는 사랑에 빠진 매력적인 스토커가 한 여인을 찾아 헤매는 마음을 담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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