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G마켓이 30일까지 ‘신학기 가구 대전’을 진행하고 공부방 및 서재 가구를 최대 64% 할인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중 각 브랜드별 인기 상품도 한자리에 모아 할인가에 선보인다. ‘리바트 이즈마인 타이니 선반형 책상’은 41% 할인한 가격인 8만6900원에 판매한다. ‘동서가구 리빙스 JK1200 정면책상 세트’는 10% 저렴한 8만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쿠폰,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결제 금액(10만원, 30만원, 70만원)에 따라 5%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 사용 시 각각 최대 1만원, 3만원, 7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롯데백화점 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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