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종합상사가 미국 괌 전력청과 3년 간 5억6000만 달러(한화 약 6645억원) 규모의 발전소 연료용 중유 공급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종합상사가 20일 미국의 괌 전력청)과 3년간 5억6000만 달러(한화 약 6645억원) 상당의 발전소 연료용 중유 공급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왼쪽이 조셉 두에나스 괌 공공요금위원회 회장, 오른쪽이 현대종합상사 정몽혁 회장.

▲현대종합상사가 20일 미국의 괌 전력청)과 3년간 5억6000만 달러(한화 약 6645억원) 상당의 발전소 연료용 중유 공급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왼쪽이 조셉 두에나스 괌 공공요금위원회 회장, 오른쪽이 현대종합상사 정몽혁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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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상사는 20일 오전 10시(현지시각) 미국의 괌 전력청 본사에서 정몽혁 회장, 조셉 두에나스 괌 공공요금위원회 회장, 멜린다 카마초 괌 전력청 부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유 공급 연장계약 체결 서명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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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은 오는 9월부터 2018년 8월까지 3년이며 공급물량은 총 800만 배럴이다.


현대종합상사는 2013년 8월 괌 전력청과 발전소 연료용 중유 공급계약을 처음 체결한 후 현재까지 2년간 약 600만 배럴 규모의 중유를 공급해왔다. 현대종합상사 관계자는 "이번에 다시 3년 간 대규모 장기공급 연장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괌 전력청과 장기적인 협력 파트너 위치를 더욱 공고히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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