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생119본부, 핫라인 개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새누리당의 민생정책 전담기구인 '민생119 본부'는 20일 국민 누구나 전화 한 통으로 여당에 민원을 제기할 수 있는 '민생 핫라인'을 개설했다. 신고 전화번호는 02-3786-3119이다.
민생119 본부장인 나성린 의원은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의 주문으로 전화번호를 두 차례나 공지하기도 했다.
나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두 차례의 현장 방문에서 제기된 민원에 대한 개선 조치결과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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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울 구일초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돌봄교실에 냉방 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후속 조치로 기획재정부, 교육부와 협의를 통해 초등학교 돌봄교실 냉방기 설치예산 41억 원을 긴급특별교부금으로 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전날 사회보장정보원 회현동센터에서 주민급여 지급 오류와 관련해 열었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사회복지 공무원 1000명 확충을 정부에 주문하기로 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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