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마힌드라그룹은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이 인도 봄베이 공과대학에서 명예 이학 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인도 봄베이 공과대학은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학사 및 석·박사 졸업생들의 역량과 교수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적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13일 진행된 학위 수여식에서 마힌드라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명석함이라는 의미의 '쥬가드 정신'이 국제사회에 대한 인도의 가장 큰 공헌이라고 말한다"며 "여러분은 쥬가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실천을 의미하는 자카스 정신을 추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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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인도 공과대학의 이니셜 IIT중 한 개의 I를 'imagination', 상상의 I라고 말하고 싶다"며 "I는 인도를 메이크 인 인디아의 실현으로 이끌 뿐만 아니라 이매진 인디아로 인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학위 수여식에는 2014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카일라쉬 사티아르티가 주빈으로 참석해 기념연설을 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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