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공무원판 통상임금' 논란 불붙었다
한국 경제 2대 암초
<사진>사면 첫날부터 車면허 시험장 북새통
닻 올린 '신동빈 원 롯데'
이재용 홍라희 등 삼성家 故이맹희 회장 빈소찾아
인터파크+SKT. 인터넷銀 출사표

*한경
"기술이 甲"...대기업 줄 세우는 중소기업들
신동빈 '한일 롯데 원톱' 롯데홀딩스 주총서 완승
글로벌 부동산 큰손 내달 송도에 총집결
삼성, 청년 일자리 3만개 만든다
<사진>시간마저 갈라놓은 北...개성과 30분 시차
또 잠적한 '기업 사냥꾼' 김영준


*서경
"노력해도 계층상승 어렵다" 81%
SK그룹 2020년까지 80조 투자
<사진>故이맹희 명예회장 빈소 찾은 이재용 부회장
삼성 2년간 청년 일자리 3만개 만든다
신동빈 日 주총 완승...'롯데 원톱' 굳혔다
정몽준, FIFA회장 출마 공식선언

*머투
삼성, 3만명 청년일자리 종합대책
법원도 깜짝놀란 '개인회생' 악용
<사진>대통령 물러나라는 브라질 시위대
SK, 반도체 등에 46조 투자 검토
'신동빈 한일 원롯데' 굳혔다...임시주총 완승


*파이낸셜
"노동개혁 성공하려면 노사정 고통분담 필수"
롯데 원톱 '신동빈'
SK 2년 반만에 확대 경영회의 "반도체 중심으로 46조원 투자"
삼성 청년일자리 3만개 만든다


◆주요이슈


* 故 이맹희 회장 빈소, 이재용 등 범삼성家 조문행렬
-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상태서 18일 공식 조문을 앞두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범삼성가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음. 오후 9시경 조카인 이재용 부회장이 다녀 가기 1시간 전 동생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어머니 홍라희 여사도 빈소 다녀감. 동생인 이명희 신세계 그룹 회장과 정재은 명예회장, 그의 장남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딸인 정유경 부사장 등 신세계그룹 일가도 빈소 찾음. 이 명예회장의 큰누나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도 빈소 방문. 이 명예회장의 부인 손복남 여사와 미국서 신병 치료 받던 장녀 이미경 CJ그룹 부회장도 급거 귀국해 자리 지킴. 현재 구속집행정지 상태로 서울대병원서 입원 치료 받고 있는 장남 이재현 CJ그룹 회장도 부친 입관식 등에 참석할 것으로 보임. 공식 조문은 내일인 18일 오전 9시부터 가능. 장례는 7일 CJ그룹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은 CJ인재원에서.


* 북한도 대남심리전…맞불 '확성기 방송' 재개
- DMZ 지뢰도발 사건 후 우리 군이 11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자 북한군도 일부 최전방 지역서 확성기 방송 시작. 남북한은 2004년 6월 장성급 군사회담서 심리전 중단에 합의한 이후 약 11년 동안 확성기 방송 중단 상태 유지해 옴. 북한군의 확성기 방송은 주로 체제 선전 내용을 담고 있음. 특히 북은 한미 양국 군이 이날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 시작한 데 대응해 일선 부대에 특별경계 강화 지침도 하달한 것으로 알려짐. 특별경계 강화 기간은 이달 14∼28일로, UFG 연습 기간인 17∼28일과 겹침. 북한군은 과거에도 UFG 훈련에 대응해 특별경계 강화 지침을 내려 대비 태세 수위 높임. 이런 가운데 북한군 수뇌부인 리영길 총참모장과 김영철 정찰총국장이 최근 광복 70주년 기념 중앙보고대회와 금수산태양궁전에 나란히 불참한 사실 주목. 군당국은 리영길과 김영철이 제2의 도발을 준비 중일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中 톈진폭발 오염물질 국내 유입가능성 없다"
- 일부 언론 통해 텐진 폭발로 독극물인 시안화나트륨 700t 사라져 한국 유입가능성이 제기되고, 중국 텐진항 폭발로 "미국 대사관이 당분간 비 맞지 말라"고 경고했다는 루머가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중국 텐진 폭발 사고로 인한 사고 오염물질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없다고 밝힘. 중국 텐진은 한국 수도권과 직선거리로 800㎞ 떨어진 북서쪽에 위치하고, 시안화나트륨은 공기보다 무거워 대기를 통한 원거리 이동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설명. 대기를 통해 이동하더라도 톈진의 위치와 바람의 방향으로 볼때 한반도 영향권 밖인 만주쪽으로 이동 예상.


* 방콕서 폭탄 터져 수십명 사상
- 태국 방콕의 에라완 사원 부근에서 17일(현지시간) 오후 7시께 폭탄이 터져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 사고 관련 사상자의 집계는 현재 정확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음. 현지 방송은 사망자가 5명, 부상자가 20여명이라고 보도했고, 경찰과 구조대는 사망자만 최소 12명이라고 전함. 사고 현장에는 소방대와 경찰이 폭발 현장에 급파돼 구조 작업 중. 폭탄 폭발한 장소는 최근 수년간 정치 관련 집회가 끊이지 않은 곳으로 알려짐.


◆눈에 띈 기사

AD

* 15년만에 최대 분양…2~3년 후 폭탄 될 수도
- 여름 휴가철이 지나면서 하반기 분양시장 문이 활짝 열린 가운데 '공급 과잉' 빨간불이 켜졌지만 건설사들은 상반기보다 더 많은 24만가구를 쏟아낼 예정으로 하반기 이후 주택 경기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어두운 전망이 짙어지고 있는 상황을 자세히 분석, 온라인상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기사.


* '수리비 괴물' 수입차…"범퍼 긁혔는데 2억 내놔라"
- 보험 제도의 현황과 문제점·개선점을 알아보는 시리즈의 첫 회로 외제차 수리비 공포와 관련한 강남 한복판 벤틀리 페라리 추돌사고의 뒷얘기와 함께 외제차 급증에 지급보험금ㆍ고액 대물배상 가입대수가 늘어나고 있는 현황과 사례를 소개한 기사. 늘어나는 수입차의 수리비 산출과 청구 기준이 모호해 기준 없어 과도한 보험금이 지급되고 있는 실태와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 신설이 시급하다는 지적.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