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복합제 '리바로V'가 시장에 안착한데다, 3세대 영양수액 '위너프'의 판매 호조가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세를 견인했다.
자회사인 JW중외신약도 주력제품의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매출 391억원, 영업이익은 1년전보다 202.5% 증가한 63억원에 달했다. 당기순이익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0.4%가 늘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