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윤아. 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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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승기와 소녀시대 윤아 커플이 열애 1년 9개월 만에 결별했다.


13일 윤아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윤아와 이승기가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며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결별 이유는 바쁜 스케줄 탓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아는 올해 초부터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 촬영으로 바빴으며 이승기 역시 영화 '오늘의 연애' 촬영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윤아와 이승기는 지난해 1월1일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과거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보여온 터라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았다.

사진=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쳐

사진=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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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연애 전부터 윤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었다. 지난 2011년 SBS '강심장' MC를 맡았던 당시 방송에서 이상형으로 꼽아온 윤아가 등장하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같은해 5월에는 MBC '놀러와'에 출연해 윤아가 이상형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연애하는 동안 두 사람은 공개적인 데이트보다는 주로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한 매체가 이승기가 삼성동 윤아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을 포착하기도 했지만 당시에도 밤 12시를 넘기지 않고 귀가해 '모범생 커플'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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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올해 초 결별설이 나왔을 때도 결별이 아니라고 부인했었으나 이번엔 결별을 인정하고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


한편 이승기는 2004년 '누난 내 여자라니까'라는 노래로 데뷔해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동했으며 윤아는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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