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사례 공모전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을 받아 '제10회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 사례 공모전'을 시행한다.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전파에 애쓰고 있는 한국어 교사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우수 교육 사례를 발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과적인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 방법, 학습자의 성장과 변화를 이끈 감동 사례, 다문화·다언어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현장 이야기를 접수하면 된다. 작품 신청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이번 공모전 수상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고, 공모전 시상식은 11월 말에 진행된다. 수상 작품은 단행본 형태로 한국어 교육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지난 6회 공모전의 수상작을 담은 수기집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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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에는 미국, 멕시코, 중국, 헝가리를 포함한 세계 20여 개국에서 여러 교육사례가 접수됐다. 교수 활동 사례, 교육 자료 개발 사례 등 효과적인 교육 방법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궁금한 점은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02-3299-8654)로 문의하면 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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