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드림사이언스 클래스' 개최…"미래세대 꿈 후원"
13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LS드림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과 대학생 멘토가 함께 장래희망을 인형에 그리는 무스토이 만들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L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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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LS그룹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방학 기간을 이용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안양·구미·전주·동해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주요 대학 공대생들과 LS 임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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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지난달 말부터 3주간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에 참가한 초등학생이 각 지역별로 체험한 내용과 소감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교류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여한 초등학생은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과학골든벨, 명사 특강, 무스토이(장래희망 그림인형) 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장래희망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연초 신년사에서 "LS파트너십에 기반한 상생경영을 펼쳐 더욱 더 신뢰받고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경영 방침을 밝히면서 그룹의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주문했다. 이번 LS드림사이언스 클래스도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LS그룹 관계자는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란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다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학 실습이나 문화 체험에 대한 기회가 적은 지역의 아동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활동 범위도 매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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