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동화마을창착소,11일부터 22일까지 12일 동안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에서 ‘또 다른 길...' 주제로 ’2015년 하반기 동화마을창작소 전시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운영하는 동화마을창작소(대표작가 손만진)는 ‘2015년 하반기 동화마을창작소 전시회’를 개최한다.

‘또 다른 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는 11~ 22일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다.


이번 동화작품전시회는 지난 5월 능동로 일대에서 열린 ‘2015 서울동화축제’ 연장선상에서 이뤄지는 전시회로 발굴 중인 동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동화를 통한 문화적 감동을 전달 및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매년 전시되는 동화 작품과 더불어 2004년 대한민국 한지대전 대상 수상자인 ‘닥종이 작가 소빈’ 초대전이 기획 전시된다.

동화작품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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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은 ▲ 닥종이 작가 소빈 전시관 ▲ 동화와 놀자 ▲ 서울동화축제 및 나루몽 홍보 등 3개 주제로 구성돼 있다.

소빈 전시관은 ‘어머님에 대한 사랑’을 테마로 닥종이 인형작품 70여점을 선보인다.


동화와 놀자는 설치작품과 조형물을 놀이시설로 활용하는 전시관으로 나무랑 놀기, 당근 던지기, 나만의 버튼 만들기 등 즐길 수 있는 체험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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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1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약 30분 동안 전시회 개최를 기념하는 피아노 연주회가 펼쳐진다.


또 행사장 근처인 자양동 한강현대아파트 앞 놀이터에는 지난해부터 조성한 동화벽화 50여점이 마련돼 있는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감상거리도 준비돼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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