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외국인과 관광객이 이용하기 편리한 미용, 목욕 등 공중위생업소 117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소는 위생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2730개 업소 중 시의 현지 방문평가를 통과한 곳이다.

미용업소는 면적 120㎡ 이상, 목욕업은 2000㎡ 이상 규모이며 공중위생관리법 준수, 시설환경, 고객안전성 준수 및 서비스 질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업종별로는 일반 미용업소 73곳, 피부 미용업소 17곳, 종합 미용업소 3곳, 목욕업 24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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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9월까지 인천투어 홈페이지(itour.visitincheon.org) ‘뷰티정보’란에 선정된 미용업소와 목욕업소 목록을 게재해 업소 홍보와 함께 관광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메르스 종식과 더불어 최근 유정복 시장의 중화권 유커 유치 로드쇼 성과 등으로 많은 해외 관광객들의 인천 방문이 예상된다”며 “이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위생적인 공중위생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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