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오픈마켓과 대형마켓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구매 가능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국엡손이 라벨프린터 'LW-H200RK' 리락쿠마 에디션을 정식 출시한다.
리락쿠마 에디션 LW-H200RK 라벨프린터는 지난 달 15일 지마켓에서 단독으로 100대 한정 예약 판매가 단 이틀 만에 완판되는 흥행 기록을 수립했다. 예약 판매를 통해 리락쿠마 라벨프린터를 구매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한국엡손이 진행하는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신제품은 온라인 오픈마켓과 대형마트, 알파문고, 오피스디포, 텐바이텐(www.10x10.co.kr)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엡손 라벨프린터 리락쿠마 에디션 마이크로 사이트(www.epson.co.kr/rilakkum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