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리저스코리아는 오는 9월1일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102 팬오션빌딩 7층에 부산 비즈니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 등에 사무실 임대를 포함한 맞춤형 오피스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부산 비즈니스센터’는 리저스코리아의 열네번째 비즈니스 센터다. 지난달 오픈한 대구 비즈니스센터와 함께 대한민국 경제의 또 다른 경제중심인 동남권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부산 비즈니스센터는 대구 비즈니스센터와 마찬가지로 KTX역 인근에 자리를 잡아 기업인들이 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경북의 대구 비즈니스센터와 연계해 동남권을 반나절 업무권으로 연결해 이 지역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이번에 오픈하는 부산 비즈니스센터는 최근 개발되고 있는 북항과 광복동 그리고 자갈치시장을 연계하는 상업과 쇼핑의 중심지인 중구 중앙대로 팬오션빌딩에 위치해 부산 인근의 기업들에게 다양한 사무공간(172석)과 첨단 IT인프라, 회의시설 및 리셉션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리저스코리아는 이번 부산 비즈니스센터 오픈을 맞아 이달 말 부산역 및 센텀시티역에서 오픈을 알리는 대규모 오프라인 홍보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리저스코리아는 이번 리저스 부산센터를 시작으로 향후 부산 내 타 비즈니스 요충지역에도 비즈니스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 서울지역과 대구, 부산 등을 이어주는 동남권에서의 비즈니스 확대뿐만 아니라 향후 호남지역으로의 사업확장을 통해 전국망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리저스코리아는 지난 2004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서울지역에서 을지로, 종로, 공덕, 여의도, 강남 등 비즈니스 중심가 12개 지역에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대구센터를 오픈함으로써 현재까지 13개의 비즈니스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리저스코리아의 비즈니스센터는 고객들에게 사무실 임대를 비롯해 사무업무에 필요한 전화와 유무선 인터넷, 프린터, 스캐너, 화상회의 시스템, 휴게실 등 제반 인프라 및 시설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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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서비스와 우편물 관리서비스 등의 행정 서비스도 특징이다. 창업에 필요한 제반 모든 사무시설과 공간이 제공되기 때문에 입주 즉시 업무에 착수할 수 있다.


전우진 리저스코리아 지사장은 "내달 오픈하는 리저스 부산센터는 북항과 광복동 등지의 지역활성화에 발맞춰 중앙동에 자리 잡게 되었다”며 “리저스코리아는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벤처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이 초기투자의 경제적 부담 없이 기업을 창업하여 경쟁력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수준의 최첨단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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