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대거 출연+양동근 복귀, 뮤지컬 '인더하이츠' 9월 개막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미국 브로드웨이 라이선스 뮤지컬 '인 더 하이츠'(In The Heights)가 다음달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오른다. 다음달 4일부터 11월22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한다. 배우 양동근과 정원영, 인피니트의 장동우와 김성규, 샤이니의 키, 엑소의 첸 등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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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뉴욕의 '라틴 할렘'이라 불리는 워싱턴 하이츠 속 이민자들의 애환, 삶, 꿈을 그린다. 제62회 토니상 최우수 뮤지컬상과 작곡작사상, 안무상, 오케스트라상 등 4개 부문을 휩쓸었다. 제51회 그래미상에서는 최우수 뮤지컬 앨범상을 받았다.
양동근이 '우스나비'를 맡아 8년 만에 복귀한다. 작은 가게에서 일하며 고향에 돌아가기를 꿈꾸는 청년 역이다. 정원영과 키도 같은 역으로 출연한다. 이지나 연출과 원미솔 음악감독, 채연원-김재덕 안무가 등이 만든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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