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화장품주들이 동반 급등세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진정세에 따른 실적 회복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10시38분 현재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 close 증권정보 123690 KOSPI 현재가 8,890 전일대비 260 등락률 -2.84% 거래량 152,935 전일가 9,1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시진핑 방한 기대에 화장품주 강세…한국화장품 21%↑ [특징주]스킨앤스킨 상한가↑‥화장품 관련株 강세 [특징주]中 관광객 돌아올까…화장품주 ‘급등’ 은 전일보다 2650원(21.99%) 뛴 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주철관 한국주철관 close 증권정보 000970 KOSPI 현재가 7,35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4% 거래량 53,991 전일가 7,36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주철관공업, 주당 400원 현금 배당 상장 중견기업 16%, 오너 일가 이사회 과반 차지 한국주철관,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테마 상승세에 7.78% ↑ , 코리아나 코리아나 close 증권정보 027050 KOSDAQ 현재가 2,005 전일대비 70 등락률 -3.37% 거래량 606,458 전일가 2,075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화장품株 코리아나 장초반 강세 16.8%↑ [특징주]중국 내 반일 감정 고조되자 국내 화장품주 강세 [마켓ING]중국 방역 완화에 날아오른 화장품株 , 한국화장품제조 한국화장품제조 close 증권정보 003350 KOSPI 현재가 10,100 전일대비 120 등락률 +1.20% 거래량 232,524 전일가 9,98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外人 매수에 강보합 마감…SK하이닉스·한미반도체 신고가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하락…美 CPI 경계 [마켓ING]중국 방역 완화에 날아오른 화장품株 도 각각 13.21%, 13.16%, 12.70% 상승 중이다. 에이블씨엔씨 에이블씨엔씨 close 증권정보 078520 KOSPI 현재가 14,920 전일대비 490 등락률 -3.18% 거래량 137,376 전일가 15,41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신년사]신유정 에이블씨엔씨 대표 "유례없는 폭발적 성장의 해 만들 것" 사모펀드 투자 상장사, 주가 반등 '험로' 뭉칫돈 몰리는 K뷰티, 에이블씨엔씨 '어퓨' 분리 매각 통할까 , 토니모리 토니모리 close 증권정보 214420 KOSPI 현재가 7,610 전일대비 170 등락률 -2.19% 거래량 225,779 전일가 7,78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시진핑 방한 기대에 화장품주 강세…한국화장품 21%↑ [클릭 e종목]"토니모리, 실적 호조에 주가 급등…메가코스·뉴채널·신흥국 성장 견인" [클릭 e종목]“토니모리, 언젠가 증명될 오프라인의 힘” 도 각각 10.42%, 10.10%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화장품 업체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삼익악기 삼익악기 close 증권정보 002450 KOSPI 현재가 1,25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17,265 전일가 1,2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익악기, 지난해 영업이익 357억.. 전년비 77.1%↑ 삼익악기, 이경형 사외이사 신규 선임 삼익악기, 서울 중구 남창동 소재 부동산 1100억에 처분 또한 4.35% 상승하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잠잠해진 메르스로 중국인들의 국내 여행 수요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날 중국 남방항공이 외국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인천 운항을 재개했다. 중국 동방항공과 남방항공, 국제항공 등 특히 중화권 항공사들이 이달 안에 13개 노선의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인천에서 난징, 단둥 등 4개 노선은 신규 취항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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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로 626회까지 떨어졌던 하루 평균 여객기 운항수는 최근 일주일 새 700회로, 여객수도 10만명에서 14만명으로 회복됐다.


김형렬 교보증권 매크로팀장은 8월 전략보고서를 통해 "2011년만 해도 코스피100 구성기업 중 매출 증가율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을 기록한 기업 수는 66개에 달했는데, 올해는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매출증가 기업 수가 17개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통, 화장품, 숙박 등 중국 소비 관련주가 전부"라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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