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지헤라가 SNS를 통해 뽐내온 중국어 실력이 소림사 유학으로 갈고 닦인 것으로 밝혀졌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지헤라는 어린 시절 중국으로 유학을 떠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지헤라는 종종 자신의 SNS에 중국어로 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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